우아한 풍광과 섬세함을 갖춘 예술코스
총 연장 6,221m 파72의 아기자기한 예술코스는
섬세한 기량이 요구되는 가운데 골프의 묘미를
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완만한 슬로프와 우아한 풍광으로 안정감속에서 플레이를
만끽할 수 있으며 챔피언 티를 쓰면 난이도가 높은 코스입니다.
9 Hole예술OUT 코스
- 좌 310 / 우 298
- 좌 286 / 우 274
- 좌 270 / 우 258
-
TEE-SHOT
오르막 지형의 짧은 홀이지만 그린이 매우 까다로워 파로 마무리가 쉽지 않은 홀입니다. 무리하게 왼쪽 벙커나 벙커왼쪽으로 넘기는 드라이버샷보다는 벙커를 피해 오른쪽으로 편안하게 공략하는 것이 수월하고 부담없는 홀 공략 방향입니다.
-
2ND-SHOT
매우 높은 포대그린지형이기 때문에 세컨샷이 짧으면 그린앞 깊은 벙커에 굴러 들어갈 수 있으므로 여유있는 클럽선택과 함께 핀을 오버시키지 않은 정교한 샷이 요구됩니다.
-
GREEN
앞쪽으로 심한 내리막 경사의 그린으로 3퍼팅에 주의해야 합니다. 그린 핸디캡 1번 홀로 생각해도 무리가 아닌 그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