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일과 전략성을 겸비한 걸작 문화코스
총 연장 6,471m 페어웨이가 넓고 길며, 자연지형과 지세를 살려 스케일이 웅대할 뿐 아니라 각 홀마다 언듀레이션이
다체롭고, 포대그린이 많아 정교한 그린공략이 요구되는 전략적인 코스입니다.
6 Hole문화OUT 코스
- 좌 447 / 우 463
- 좌 427 / 우 443
- 좌 381 / 우 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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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E-SHOT
IP지점에서 그린까지 좌측으로 거의 90도 각도로 꺾여있는 파 5홀입니다. IP지점을 지나면 급경사 내리막 비B러프 지역이므로 안전한게 공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클럽 선택이 필요합니다. 장타자들은 왼쪽 OB지경점에 주의하려 좌측 소나무들 위로 공략하면 2 ON도 가능하지만 프로들도 우드로 공략을 하는 홀이므로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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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ND-SHOT
써드지점 페어웨이가 비교적 좁아서 OB가 자주 발생하므로 티샷 못지않은 신중한 세컨샷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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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ND-SHOT
그린 왼쪽 앞의 벙커에 주의해야 하며 좌그린은 높은 그린턱을 감안하는 어프러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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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EEN
그린 왼쪽 앞의 벙커에 주의해야 하며 좌그린은 높은 그린턱을 감안하는 어프러치가 필요합니다.